
보통 카페에 가도 아이스 메뉴보단 따뜻한 음료를 시키고는 하는데 가끔 아이스 라떼가 땡기는 그런 날이 분명 있다

이날도 마찬가지..ㅎㅎ
(다먹고찍은 아아..)

친한 언니의 훼이보릿 카페라 나도 덩달아 자주 가게되는데 갈때마다 사장님 두분이 참 친절하시다는 생각이 든다.
#젊은작가수상작품집
아직 다 읽어보진 않았지만 이벤트?기간이었는지 저 책도 주시면서 뭘 바리바리 같이 싸주셨다...♡ 감사해요
얼른 다 읽어야지 후후 나는 문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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